손녀가 아무리 귀엽다고 해도 지하철에서 애가 돌고래 비명 지르는데 다리에 태워서 붕붕을 해주는 건 좀 어떨까 싶네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난 무메이 보느라 바쁘니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