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메가 새벽감성 느낌으로 낮게 부르는

거부감 없는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곡들 위주의 새벽 세트리스트

중간중간 뭄메의 귀여움이 들린다.

누군가 공유한다면 휴대폰에 저장하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