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 본인도 음악 외에 자신이 잘하는걸 발견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지오게서로 시작해서 정말 잘 풀렸지


본인 스스로 새로운걸 시도해보겠다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사축 탈출까지 했고 그 결과는 지금 보여주고 있고


우린 이렇게 나아가는걸 응원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