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뭄버쉽 카라오케구나. 빨리 자야지.

그나저나 자기가 평생 가던 길이 자기 믿음과 일치하면서 동시에 바랬던 모든걸 성취하면서 사는건 무슨 느낌일까?
신 맛이 나는 떨이 포도를 먹으며 든 생각이다.

이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