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프닝 1

오프닝 브금을 따라 부르는 흥이 가득찬 응애 소라. 매우 귀여움

종종 얼음 과자 먹는 ASMR. 




다음 오프닝 2

그날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역시 신난 응애 소라.

화면에 맞춰 스티커로 같이 노는게 또 별미




오프닝 2 화면 끝나면 그날 미리 준비해온 표정으로 소라토모를 맞이하는데

그 표정이 또 졸귀. 





소라는 게임에 감정이입을 많이 하는 것인지, 에모이한것. 특히 슬픈 스토리에 약한듯.

슬퍼하는 소라를 보면 같이 가슴이 먹먹해져.




손짓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이게 또 미식임. 귀여워......




그리고 엔딩.

각 나라의 언어로 '감사합니다'를 이야기하고

그날 방송이 어땟는지, 기타 여러가지 잡담 및 엔딩 하는동안에도 채팅창과 소통하고 감.



결론.  모든 장면을 놓치면 안된다.


아이돌 중 아이돌. The hololive. 응애 소라. 

밍나 모두 소라토모 하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