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속으로 페코라 보고


오늘 새벽에 스팀으로 나와서 방금 잠깐 즐겼는데


왜 현실에서 사람들이 돈 가져다가 바치는지 이해했다ㅋㅋㅋㅋㅋ


이쁘장한 여자가 나랑 술마셔주고 웃으면서 이야기해준다? 그러면서 맞장구도 쳐주면 ㄹㅇ


힘들거나 자존감 떨어진사람은 그냥 사람도는거임ㅋㅋㅋㅋㅋ


한번쯤은 구경가보고싶긴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