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얘한테 5년 간 조교 존나 당해서
얘 없으면 일상이 불가능해짐... 친구랑 놀던 썸을 타던 얘 없으면 안 채워지는 게 있음


지금 1주일동안 얘 새벽까지 매일 와서 6시까지 하는데 이걸 거의 끝까지 다 보고 자는데도 몸은 힘들어도 이렇게 충족감이 들었던 적이 업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