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코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 가서 로보코를 생각했습니다




사실 카페에서 로보코를 생각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집에서 요리하면서 로보코를 생각했습니다





사실 요리도 안했습니다

아직 밥을 안먹어서 공복상태로 그냥 로보코를 생각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로보코를 생각한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사랑스러운 라미를 생각했습니다





정말 예쁘죠?

참 보람찬 하루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