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앞으로 라이즈 구리다 월드야말로~어쩌고하는 놈 보이면

클러치 클로 쏴서 쌍방울이든 클리든 다 터트려버릴거다.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홀로에 월드 붐이 불면서 시작한 탓에 개인 사정으로 타임 리미트가 생겨버린 상황 + 이거 돌리느라 수면시간 줄고 방송은 방송대로 많이 못 챙기고해서 그런가 마스터 랭크 후반부의 플레이 경험이 정말 끔찍했음 사전 준비로 내성 호석이랑 속성 장비 다 최대한 맞춰서 들어갔는데 3수레 타든 시간 제한이든 말려서 실패하면 스트레스 수치 치솟아서 한 번 실패하면 그냥 구조요청 불러버려서 밀어버리고 끝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라선브에 비해서 월드가 아 내가 ㅄ짓했네 보단 

미......미친놈아 니가 ㅈ같이 억까했잖아!란 기분이 훨씬 강하게 드는 것 같음

타이밍 맞춰서 쓰면 어떻게든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밧줄벌래 

+ AI 친구를 넣어줘서 솔플 스트레스가 혁신적으로 줄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