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이인가 그거 아무리 공유라지만 가끔 길 한복판에 던져져있는거 보면 이루 말할 수없는 미묘한 감각이랄까


"내가 모르는 거지 그냥 이렇게 인도 한복판에 던져두는 게 맞는 건가...?"'


라는 걸 느낄 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