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유 : 아니지 후부냥 오타쿠한테도 상냥한 갸루야

후부키 : 오타쿠한테도 상냥한 갸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