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린엔딩 대사인거 같은데


페코라가 중간에 스킵한 상황이 많아서 그런지 잘 모르는데


자기 마음관련해서 이야기랑 특히 좋은 관계에서 더 나아갔다가 끝나면 어쩌냐는 이야기도 종종하고


근데 방금 린이 자기마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하는거보면

베드엔딩 없이 그냥 엔딩밖에 없는듯


중간에 상황은 많이 빼 먹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