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현대적이고 일상적인 고민에 대한 내용이었네


어려우면서 답은 없는 복잡하지만 생각해도 별수없는


그런 생각들에 지친사람들을 위한 내용이었던거같음


어차피 내일은 또 오고 나의 쳇바퀴같은 삶은 또 돌아간다


대충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