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괄호는 글 작성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넣은 첨언입니다


의역과 번역기의 혼용으로 인해

정확히 미오샤의 말을 옮긴 건 아님을 염두하고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Pjnz3x8D1cM?si=oJYf-4ShWXseS7fc


트위터


4월 22일 아사미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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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켜져 있어요_


미오파: 뭔가 문 닫는 소리가 났어요

        : 음소거 안됐나요?w

        : 미오 귀여운


*클릭* *클릭클릭*

큰일이야 말 없이 시작하고 있었어

에, 2024년 4월 22일. 월요일의 아사미오입니다.

우치우치 우치다요~ 오오카미 미오다요~ 오하미옹~ 라는걸로 ㅎㅎ…

마이크 뮤트로 하는 걸 잊어버리고… 계속… 드물게도 대기때부터 마이크가 켜져있었는데 

진짜로 진심으로 말없이 시크하게 *클릭* *클릭클릭* 느낌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ㅎㅎ

졸려…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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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미오스바 심야의 플레이트 업 대소동_


으음… 이건, 그 말을 할 수 있다는. 어제 밤.

말해져서 말씀드리는데 어제는 무려 한밤중의 3시 반에 잤는데요. 

왜 그런 시간이 되어버렸는지 말씀드리자면... 에...

후부키랑 스바루 3명이서 플레이트 업을 해서 그래요 ㅎㅋㅋ...


미오파: 아라w

        : 한밤중에도 아르바이트 했나요w

        : 또 아르바이트!www


우치는 그만하려 했어요

2시 정도에 그만둘까나 해서 '이제 자자' 같은 흐름으로 했는데

스바루가 "한번 더! 한번 더!" 해서…

뭐 그거네요. 멈출 때 멈출 수 없는 게임이에요

ㅎㅎㅎㅎㅋㅋㅋㅋㅋ (스바루의 목소리가) 뇌내 재생이…

"내일 아사미오에서 말해도 되니까!" 라고 해서…

졸려… 심야까지 알바했습니다.


참고로 스바루는 최근 플레이트 업을 엄청 해서... 

조금 컨트롤러가 이상해진거 같다고 해서 새로운 컨트롤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해줬습니다

너무 많이 하네요 ㅎㅋㅋㅋ

어제는 뭐 뭐냐하면 그… 후부키의 계정으로, 에또 터보를 열려고 해서. 

플레이트 업 게임이 아르바이트 게임인데, 첫번째 일반모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오는 일반 모드가 있고, 3단계 - 일반, 마운틴, 시티.

그게 평소라는걸로. 그게 별 5개까지 있고요. 


그런데 별 5개까지 열면 다음으로 터보가 나올거 같죠? 아니에요. 오-텀이라고 하는 모드가 나와요.


미오파: 오-텀? 가을?

        : 가을 모드인가요?w


오텀 모드를 별 5개까지 클리어 해야한다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고 마치 경험치처럼. 

네. 가을이라고 하는 모드가 나와서. 그 이후로 터보가 나와서요. 

그래서 후부키는 아직 터보를 모르는거 같아서 함께 터보를 해보자는걸로.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을 열고. "터보 해보자" 해서 터보 했는데, 터보는요. 3일째를 넘을수가 없어. ㅎㅋㅋㅋ


하루에,… 3일째까지 여러번 도전할 수 있어. 실패하더라도.

하지만 3일째는 진짜로 넘을수가 없어서, 그래서 그걸로 그저 영원히...

그야말로 오카스바로 한번, 한번 우치가 오카스바로 모여서-

"미오샤, 심심하면 같이하자" 해서 했던 적 있는데 그 모드가 터보네요


하지만 스바루는 이미 터보에서밖에 만족을 못해서... 

이젠 터보 이외엔 너무 여유인 느낌으로 엄청 터보를 하고싶어해서

터보 너무 바쁘네요~ 터보라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곧바로 죽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치 어제는 플로어를 맡았는데, 터보는 얼마나 빨리 서빙하는가가 상당히 중요해서요... 

마지막에 계속 도전했는데, 메뉴를 늘렸어. 

메뉴를 늘려서 후부키가 플로어랑 부엌 가운데 일을 해줬는데-

메뉴를 늘려서 스프를 만들어야만 해서 후부키가 스프 겸 플로어를 해줬는데 역시 돌아가질 못하더라

역시 메뉴 늘리면 안돼. 공부가 됐어. 더 별을 늘리고 싶으면 메뉴를 늘리면 안돼.

역시 밸런스가 무너져버려.


또 하나도 힘들었지~ 선택지~

메뉴를 늘리거나, 확실히 다른 선택지가… 메뉴를 늘리거나...?

대기 시간이 보이지 않는게 있었네. 손님의.

'대기 시간이 보이지 않는건 위험하지 않아?' 느낌이 들어서... 스프를 냈는데... 

아니 어느쪽이든 지옥이잖아. ㅋㅋㅋㅋ

*하품*


그치만 메뉴를 늘리면 그건 죄라는 거를 알았네요.

하지만 몇번이고 몇번이고 도전은 했어요

그래서 일단 움직임 최적 솔루션도 발견했지만, 역시 힘들어. ㅎㅎㅎ...

*하품* 아 졸려어~~ 하하~ 후~

이후로 100% 잘 것 같네요


그런고로 오늘의 아사미오 사연부터 가볼게요

아사미오 사연 주제, #장기 휴가에서 하고 싶은 일이라는 걸로

골든위크도 가까워요. 다음주 언저리니까. 골든위크에서 하고 싶은걸로.

4월도 이미 후반이에요?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 아마도지만, 우치는 6월쯤에 들어가면, 에... 

'올해도 연말이 온다구!' 라고 주의 환기를 할 거 같으니 잘부탁드립니다!


미오파: 어디보다 빠른 카운트다운

        : 매년 향례지요

        : 조기 경보w

 



1. 마이페이스로 보내기

[제가 #휴가 때 하고 싶은 것은 마이페이스로 지내기에요! 여유가 생기면 산책도 하고, 조금 멀리 나들이도 하고. 그냥 마음 편히 쉬고 싶어요! 모든 것을 기분으로 결정하는 것도 아주 좋지요~!]


마이페이스로 보내긴가, 좋네~

마이페이스로 보낸다. 우치 마이페이스로 보내면 어떤 생활이 될까?

어떤 방송도 하지 않고 말야. 그런 상태에서 몸도 건강하게 ㅎㅋㅋ 보내면… 

슈퍼에 가거나... 궁금한 가게에 가보거나 할까나 역시?

좋네요. 네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2. 오토바이로 미국 횡단

[제가 #휴가 때 하고 싶은 일은 오토바이로 미국 횡단 여행입니다. 다만, 시간과 예산 문제가 있어서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w 사진은 작년에 구직활동 중 틈틈히 다녀온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그랜드 캐니언 굉장하다!

구직활동 사이에 갈만한 곳은 아니네. 미국으로 직장을 옮기려고 한건가?

아니면 구직활동을 하는동안 꽤 시간이 많았기에 그랜드 캐니언에 가본걸까나?

코멘트 멈췄어.


미오파: 미국에 사는 사람일까나?

        : 해외 니키 일까나?

        : 코멘트 무거워서 멈춰요...


최근 그거래. 코멘트가 자주 멈춘대. 소문에 따르면 무겁다더라.

유튜브 군이 무겁다는거 같아. 뭔가 그렇게 보이네.

사흘정도 멈췄어? 헤에~ 곧장 멈춰? 폴카도 멈췃어? ㅋㅋㅋ 그렇구나. 우치 혼자만이 아니라면 뭐어~

우치 혼자라면 원인을 알고싶어지지만~


좋네, 우치는 그랜드 캐니언 가보고 싶은데, 가기 전에 세스나를 타지 않으면 안되잖아? 엄청 무서워.

소형 비행기 타는거 너무 무서워!

그랜드 캐니언에서 타는 세스나기는 꽤나 떨어지니까 정말로 무서워.

사람이 늘어나서? 아~ 4월이라...? 아니, 잘 모르겠네.

모르겠어 모르겠어.


미오파: 소형기는 멀미나곤 합니다

        : 확률이 낮으니까 괜찮아요

        : 뭔가 트라우마가 있나요?


ㅎㅎㅎㅎ... 뭐 낮지만 확률은. 자동차 교통 사고보다 낮을 수도 있지만, 그...

가장 큰 이유는 세스나를, 미국에서 엄청 작을 때 그랜드 캐년에 한 번 가본적 있는데, 엄청 어릴 때.

그... 부모님과 함께 가본적이 있어. 

그 세스나를 타면, 유람 여행은 아니지만 뭔가 서비스 같은 느낌으로 "너도 같이 가자!" 해서 그으… 

게다가 조종석이 앞에 보이는 느낌의 비행기에서 빙글빙글 곡예비행해서...


(민간에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 경비행기 세스나)


응... 전에 얘기 했었을지도 (23년 11월 6일 아사미오)

서비스를 해줬는데, 정말 빙빙 돌거나 크게 돌거나 하는등 해서,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한 순간 토해버린 얘기거든요

그렇다구~

엄청 흔들어대서, 미오 해버려서. 새파란 얼굴로 눈물이 나니까...

함께 타고 있었던... 아마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언니에게 "알유오케이??" 해서 '우우우…' 해버렸어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도 '무서워 무서워' 해서… 글쎄 조금 트라우마가 되버렸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랜드 캐니언 가보고 싶지만 뭔가, 세스나가 아닌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나? ㅎㅋㅋㅋ

세스나 아닌걸로 가고싶네. 아, 육로로도 갈 수 있어? 낙타라던지 타고 갈까? 

네,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ㅎㅋㅋ 낙타는 너무 느릴까나? 말 같은 걸까나?


미오파: 낙타!?

        : 낙타www


 


3. 액티브한 휴가

[평소보다 좀 더 액티브한 휴가를 즐기고 싶어요! 평소에 쉽게 갈 수 없는 먼 도시로 쇼핑을 가거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평소에는 다음 날을 생각하느라 발이 무거워지기 쉬운 외출을 마음껏 즐기고 싶어요!]


음. 좋네~

다음 날을 생각하지 않고 나가는건 재밌겠네~

우치라면 어디로 가보고 싶을까나? 뭔가... 이케아라든가 가고 싶어! ㅎㅋㅋ

코스트코는 간다는 꿈이 이뤄져서. 전에 가봐서.

그래서 이케아에 가보고 싶네요~

이케아 재밌을거 같아. 아직 가본적이 없네~

의외 근처야? 아, 그치.

그리고말야, 또, 시즈오카에 있는 맛있는 햄버그가 먹고싶네~

아울렛 몰에 있다고 하는 소문의... 엄청 혼잡한거 같다지만? 가보고 싶네~

뭔가 그런 이야기도 했네~ 오카유하고. 

코로네하고도 그 이야기 했던거 같네~ '가보고 싶네~' 하고.

네. 다음으로 가볼게요

 



4. 시리즈 책 전권 읽기

[샀지만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먼지만 쌓이던 GOSICK 시리즈를 단번에 읽고 싶습니다! 놀랍도록 똑똑한 소녀가 오컬트와 수수께끼를 파헤쳐가는 추리소설이에요. 묶음으로 두께가 백과사전정도 되기에 긴 휴가 때 차분히 읽고 싶습니다]


헤에~ 재밌겠다.

그… 우치, 꽤나 소설이라던가 읽는거 좋아해요~ ㅎㅎ

최근엔 전혀 읽지 않았지만, 추리 소설도 좋아하기 때문에. 

뭔가 이런식으로 조금 줄거리가 소개되면 흥미가 생겨서 읽고 싶어지네~

레드 그린 블루라고 적혀있는데 뭐부터 읽어야 좋을지 모르겠네 ㅎ


미오파: 좋네요~

        : 꽤나 그리운 책이에요

        : 애니메이션도 있었습니다

        : 책이 깨끗합니다ww


'좋다', '그립다' 라고 말하고 있어. 꽤나 오래된 서적이네?

정말로말야, 그… 책 읽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고- 

그땐 쿄고쿠 나츠히코의 책이라던지 들고 다녔는데 엄청 두꺼워서~

진심 두꺼워서말야, 어머니한테 "또 둔기 들고다니네" 라고 들었어. ㅎㅋㅋ

책을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네. 다음으로 가볼게요

 



5. 스카이다이빙 자격증 취득

[처음으로 탠덤 점프를 경험한 이후, 다음번엔 혼자서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습을 받고 수십 번 이상 비행을 하는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네요!]


헤엑~ 스카이다이빙말야, 우치 해본적이 없어서. 해본적 없는게 당연하지만?

우선... 번지점프는 절대로 하고 싶지 않지만, 스카이다이빙과 번지 어느쪽이 더 무서울려나?

스카이 다이빙이 무서운가?


미오파: 어느쪽이든w

        : 어느쪽도 무리에요...


뭔가… 어느쪽도 해본적이 있는 페코라한테 물어봐? 포루포루도 해봤었지?

평범하게 무리네~ 부담없이 그렇게 날 수 없는 걸

옛날에 어렸을 땐 수영장에서 다이빙 테이블에서 뛰어내렸지만 지금 생각하면 엄청 무서웠네.

잘도 뛰었다고 생각해. 한 10m 되는 녀석. 엄청 무서웠어. 위에서 벌벌 떨었는걸. 10m 상당히 높지? 

하지만 아무도 옆에 없어서. 뒤로 못가기 때문에 뛰어야만 한다는 압박도 없었고. 

하와와 했었던거 같아. ㅎㅋㅋㅋ


미오파: 10m 상당히 높습니다

        : (경악 콘)

        : 10m = 빌딩 3층 정도의 높이


에, 10m는 너무 높을까나? 10m 아니었을까나? 7m인가? 5m인가. 하지만 상당히 높았어. 

뭔가 경기용 같은... 녀석이었던 느낌이야. 하지만 뛰어들었어요.


근데 뭔가 한 번 뛰어들면말야, 뭔가말야, 이상한데말야 ㅎㅋㅋ 

엄청 무서워. 엄청 무서운데, 아, 10m 있어? 역시 10m 있구나. 

엄청엄청 무서운데도, 뭔가 그 확인해보고 싶어서... ㅎㅋㅋㅋ 2번 뛰었네. 


뭐를 확인해보고 싶었냐면, 뛰는, 뛰었을때 내장이 흔들리는 후왓하는 느낌 있잖아? 

떨어지는 꿈이라던지 꿨을때 몸이 푹 빠지는 느낌. 알아? 

뭔가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는 느낌과 비슷한데, 뭔가 푹 꺼지는 기분 나쁜 느낌? 

그게 뛰어들었을 때 한순간 들어서. 

그래서 사실은 뛴 순간부터 느끼는게 아니라 어떤 타이밍부터 느껴지는지 알고 싶어서 한번 더 뛰었어요.

엄청 무서웠네. 


실험 결과론, 착수하기 얼마 직전에 느껴졌다는걸 깨달았는데... 

혹시 스카이다이빙을 하면 어느쪽일까나? 지상에 도착하기 전에? 히야~ 뭘까나~

그 부유감은 역시 스카이다이빙에서도 느낄 수 있을까나~?

네 그러므로 다음으로 가볼게요?


미오파: 인체실험w

        : 미오는 상당히 연구자 기질이 있습니다

        : 폴카에게 물어볼까요?




6. 나 혼자 여행

[작년에 홀로컬에서 처음으로 나 홀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내 맘대로 일정을 짜고 내가 원하는대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호사스럽게 느껴졌어요! 또 기회를 만들어서 가보고 싶네요!]


*미오파들의 열띤 스카이다이빙의 어느 순간에 중력을 느끼는지에 대한 토론*


호. 굉장해. 스카이다이빙 지식인들이? 언제 푹 꺼지는지 어쩐지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ㅎㅋㅋ

의외로 체험해본 사람들 적네~?


혼자 여행이라는건말야, 꽤나 상급자스러운 느낌 있어요. 여행의.

...

*헤취비야바~* 

실례했습니다.


코멘트의 렉이 야바이? 어쩔 수 없어. 유튜브군의 상태 안좋으니까.


미오파: 재채기 타스카루

        : *200엔 슈퍼챗*


홀로컬에서 말야, 쿄토에 갔던 사람들 엄청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우치도 혼자서 쿄토 여행을 갔으니까 이해하네요.

...재채기의 여러분들도 오하미옹입니다.


다음엔 혼자 여행을 가면, 우치의 경우 당일치기가 베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말야, 마음이 가는대로. 상대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까. ㅋㅋ 혼자가면말야? 

스스로 가는대로 정하면 되니까, 스스로 기분 가는대로 가본다거나. 

평소에는 같이 있는 사람을 걱정해서 택시를 타거나 하면서 이동수단도 꽤나 스무스하도록 생각하지만. 

혼자라면 걷거나 하면서 자유롭게 한가히 갈 수 있으니까 좋네. 응...

뭐 하지만 우치는 당일치기가 좋다고 느꼈기 떄문에. 혼자 여행은.


어쩌면 숙박하는 것이 외롭다고 생각해. 혼자 모르는 방에서 혼자 묵는다는 것이 조금 외로워.

네 그런고로, 다음으로 가볼게요.

이번에 다들 엄청 투고해줘서말야~ 잔뜩 픽업했는데 다 읽지 못할지도 몰라...




7. 독서

[읽을 생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을 사서 읽고 있지만, 한편으론 쌓여만 가고... 시간이 지나면 이전까지의 이야기를 잊어버리기에, 시간이 충분히 날 때 읽고 싶어요]


확실히. (줄거리) 잊어버리겠지?

덧붙여서, 그... 못다한 게임들을 하고 싶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습니다.

코멘트 또 멈췄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될까나?

ㅎㅎㅎ 게임인가. 게임들도 그렇네. 역시... 책도 쌓이기가 쉽지. 이해하지~

오늘은 이걸로 마지막으로 할까요? 좀, 생각했던것보다 시간이 지났어. (당시 시간 오전 8시 4분경)


하지만 뭔가 모두 태그 보면 꽤나 사진도 많고 다양한 게시물이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고해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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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아사미오 사연 주제_


다음의 아사미오 사연 주제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골든위크라구요 벌써.

으음… 밥테러로 할까!

골든위크… 골든위크랑 관계 없을지도 모르지만 

밥테러회. 뭐가 좋을까나? 에… #궁금한 먹거리들

이걸로 할까?


먹은 적이 있는것도 OK입니다. 먹은적이 없어도 OK!

신경쓰이는 먹거리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서, 맛있는 크레이프 가게가 있다거나. 

이런 식으로 먹을 거리로써 이거 맛있었네. 다시 가보고 싶어요도 OK 입니다~!

우치는 구운 샤오룽바오라던지 궁금하네~

우치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 달콤한 것도 먹고 싶어지니 크레이프 먹고 싶어지네~


그러므로 이상 아사미오 사연 코너였습니다~!

다음으론? 아사미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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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홀로라이브의 뉴스를 완전히 정리해드리는!

아사미오 뉴스~


1. 오마루 폴카 신의상 공개

포루포루가 신의상을 선보였어요! 빨강 체크의 밴드 보컬소녀 같은 느낌이었어. 귀여워요~

2.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FAMS가 라이브

Music Verse라고 하는 스바루가 MC를 맡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여는 라이브에 참여할거에요. 제대로 노래하도록 하겠습니다!

3. 호시마치 스이세이 스키마 스위치 20주년 앨범에 참가

제대로 말했다! 무려 스키마 스위치의 명곡 컬렉션 트리뷰트?에 스이짱도 수록됐어요. 굉장하네요~

4. 호시마치 스이세이 넥스톤 어워드 2024 특별상 수상

비비데바도 엄청 유행하고, 완전히 JPOP의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수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5. 홀로 경찰과 도둑 2024 개최 결정

올해는 총원 29명이 참여합니다! 이 시기에 우치는 이상하게 바빠져서 참여하기 어렵네요…

6. 홀로그라 5주년 기념 굿즈가 발매 결정

오카냥이라던가… 홀로그라가 굿즈화 되었네요. 어제의 홀로그라…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나? 평범하게 카오스였네요.

7. GIGO x 네포라보 콜라보

게임센터네요? 네포라보와 타이야끼 같은? 콜라보를 할거에요. 홀로라이브 야끼일까나? 꼭 먹으러 가보세요!

8. 홀로라이브에서 조금 엣찌한 게임이 유행

이 게임 말이죠… 바니걸 여자애가 접객해주고 술 마시는 게임 같아요. 

이런 시뮬레이션 계 게임 우치는 좋아하는데 좀 어색하다고 할까… 흥미는 있는데요.

돈은 어떻게벌어? 노동해? 노동은 그냥 스킵이라고? ...도박으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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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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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게임일뿐_


뭔가 우치는말야 시뮬레이션 게임에 상당히 중독되서.

최근의 시뮬 게임은 상당히 리얼한 느낌이라 돈 버는것도 스스로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속에서 노동하는건 좀 좋지 않네.

게임은 모든것을 잊기 위해서.


'플레이트 업 하고있잖아' 라고 하면 네. 하고있습니다. ㅎ

아, 라미가 했었던 술집 게임도 재밌어보였어.

우치가 허락 신청한 사람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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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홀로그라가 평범하게 카오스_


홀로그라가 어제 나왔는데요, 우치는 오랜만에 두려웠어요

뭐가 두려웠냐고 하면...

에또… 홀로그라의... 에또… 어제 하토타우르스가 나왔는데요

하토타우르스의 목소리도 해달라고 해서. 제출했는데요.

대본이, 뭐랄까. 대본이 ㅋㅋㅋ... "루로로로로로" 같이.

그런쪽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혀 굴림체로 부탁드립니다 같은. ㅎㅋㅋㅋ


상당히 기합 넣고... 그때만은 미오 카와이는 어딘가에 넣고, 

진심전력으로 혀 굴려서 짖거나 해서. 제출해서 어떻게 될까 도키도키 라고 생각했네요.

정말 "우호로ㅗㄹ로로롤!!" 같은 소리를 녹음하고 제출했는데요.

왠지 엄청 이펙트 들어가서 전혀 모르겠더라고?

ㅎ…


그게… 너무 힘들어서, "마이쪙" 은 이미 뭐 덤이었네요...

"마이쪙" 평범하게 할 수 있는 홀로그라 대단하지 않아? 마이쪙을 평범하게... 음...

힘들었다고는 하지만요… ㅎ…

확실히 대본을 봤을때 뭐냐 이건 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했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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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홀로그라 하나 더 큰거 와요_


참고로 이번에, '야베' 했던거 하나 더 있기에. 연내에 언젠가 공개된다고 생각합니다… 으응…

그쪽도 그쪽대로 위험해.

뭔가 그 매번, 매번까진 아니지만 홀로그라 야바이 회가 있어서 홀로멤 사이에서도 정보 공유되거나 해서. "이번 홀로그라 말야~" 식으로 얘기하고 싶을 때 있네.

이번에 공개된 슈바우데이즈 이야기를 스바루가 해서. 큰일이다~ 라고 해서.

그때 우연히 함께 있었을때 홀로그라 내용이 퍼져서 그 내용을 보여줬다고나 할까, 보여주니… ㅎㅋㅋㅋ

'진짜냐고' 같이 되버렸어. ㅋㅋㅋㅋ


코멘트 또 멈춰버렸네. 일단 지워둘까?


슈바우데이즈와는 또 다른 벡터로 야바이 했네. 

하지만 부디 즐겁게 봐주세요. 우치가 꽤나 메인의 녀석이었는데. ㅎㅋㅋㅋ

아마 (홀로그라는) 뭐든지 제안하면 뭐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어제 홀로그라에서 좋았던 거는 역시 초코센 좋았네.

초코센의 위치를 잘 알고있는 대본이었다고나 할까


홀로그라는 대본이라 부르기 싫은 듯 해서. 홀로라이브의 일상을 보여주기에 대본이라고 하지 말라는 느낌입니다만...

그게 대본이 아니라면 대체 뭐인… 우치들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일단은 세계관 같은 것이 있는거 같아요


미오파: 일상...?

        : 일상...(경악 콘)


ㅋㅋㅋㅋ 일상이었구나? 

일상 애니처럼 보여요 일단은. 홀로멤의 일상을 키리누키 한다는 느낌으로.


미오파: 일상에게 사과해


일상에 사과해ㅋㅋㅋ

엄청 폭발해대고 있으니까 말야

이번에 공개된 녀석도 하토타우르스가 빌딩 던지거나 했으니까말야 ㅋㅋㅋ 야바스기루

창유리가 깨지면 상당히 큰 사고지만ㅋㅋ 소란 정도가 아니라구


미오파: 유리창 업체는 대호황w

        : 빌딩 던지는것 만으로 비일상입니다w

        : 치안이 나쁘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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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6시 50분 동시시청 있어요_


하아… 그러므로 오늘도 잡담에도 꽃이 피었네요.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치는 오늘 조금 수면 부족이라 자고 싶습니다만...


에... 내일말인데요? 내일 메타포라고 하는 아틀라스의 게임이 있는데요?

공식 동시시청회를 아침 6시 50분부터 하려고 합니다~!

완전 신작이라는거 같아요. 올해 발매 예정이지만 아직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이번 발표에서 유용한 정보가 나올 가능성이 크므로 부디부디 같이 봐주시길 바래요.

부디부디 내일 아침 일찍이지만, 어울려주시면 감사드려요

 

그럼 이상, 오늘의 아사미오였습니다! 

이미 완전히 봄이네요! 곧 여름이 올거야. 이번 주에도 제대로 가고 싶습니다!

그럼 아사미오 사연, 다음주 주제는 #궁금한 먹거리들 이라는 걸로!

부디부디, 궁금했던 것들, 먹어서 좋았던 것들! 투고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고마워요~ 오츠미옹~~~!

이 이후엔 푹 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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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업은 대체 뭘까...


바니걸은 대체 뭘까...


홀로그라에서 말하는 일상은 대체 뭘까...



요즘 홀로라이브가 평범하게 카오스라 오히려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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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벌써 일본의 골든위크네요

아사미오는 매년마다 골든위크 특별 기획으로 찾아왔지만 의외로 이번 아사미오에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뭔가를 숨겨놓고 준비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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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화요일엔 오전 6시 50분부터 아틀라스 게임사의 신작 동시시청회가 있어요

아사코요 시간과 동일하네요

일어날 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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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햇볕이 더워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지만요?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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