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런 날이 있음 만화랑 그림은 안그려지고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그럴땐 작업하던걸 잠시 멈추고 번뇌퇴산에 집중함...

보통은 1시간 정도 뇌비우고 끄적이는데. 오늘은 끈적이는게 그려지더라구..

아마 토와 사마를 그려서 그런거겠지??

그리고 나니까 4시간이나 지나있더라니까???

내 수면시간 어쩔꺼야.. 이건 토와사마가 책임져줘야 한다 ㄹㅇ

그래도 충치는 없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