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게임들은 시작하고 2~3시간이면 주요 컨텐츠가 드러나고 한 7~8시간정도 하게되면 어느정도 로테이션이 생기는데

데이브 더 다이버는 잠수 몇번 하고 돌아오면 또 뭔가가 튀어나와선 뭔가를 해야한대

그거에 좀 적응할만 해지면 또 누군가가 통통보트 하나 타고 와가지곤 또 뭔갈 추가해주고 또 뭔갈 해오래

그래서 또 그걸 해오고 보스전 좀 뛰면서 초밥집 좀 운영해주다보면...



세상에 이젠 스타듀밸리잖아!!

농장 관리하는것도 좀 익숙해지면 또 또 뭐가 나와선 막... 어휴...

분점 운영까지 하다가 게임 자체에 흥미는 다 돼서 자체적으로 끝냈지만 

이 게임만큼 컨텐츠 소화를 계속해야하는 게임은 드물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