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가 

소세지를 들고 

내 엉덩이에 꼭 집어넣어보고 싶다면서 

미친듯이 쫓아오는 꿈을 꿔씀


근데 그게 시발


이런 햄이었음

씨발거 

와 씨 진짜 공포 그 자체여서 깼는데

잠깐 멍때리다 알림 존나 있길래 보니까





나쁜놈 투성이야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