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운 타이밍에
오늘, 라스트오더에서 가장 보싼 술을 넣어두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라고 검은양복한테 말하고.
린쨩에게는 돗키리라는 느낌으로. 응, 좋네.

그리고 퀴즈 맞추고 의기양양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