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엄청 많고 가난해서 술집에서 일하고..

빚 다 갚고서 술집 일 청산 하는 여주인공.

종종 오면서 항상 선을 지켜주고 잘 도와주던 주인공이랑 이어져서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엔딩....




이런 느낌의 순애 만화가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