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식의 메인 스토리의 피로감을 적절히 풀어줌과 동시에 필요한 자원이나 기술등을 적합한 타이밍에 맞춰 제공하며 메인 스토리와의 연관성을 계속해서 상기 시키며 플레이어가 왜 이 퀘스트를 하고 있는지 이해 시키는 형식.


라이자와 같이 메인스토리 메인 악당이 등장한 다음 옆마을 배관 수리하러 갔다가 어디 한 일주일 정도 빙 돌다가 메인 스토리를 다 까먹을때쯤 돌아오는 형식.


어쌔신 크리드와 같이 '안할거야? 그래 그건 네 자유야. 근데 이거 안하면 레벨이 모자라서 메인 스토리 진행 못할걸?' 식.


페코라의 드래곤볼 Z 카카로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