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일본어를 따른다.


원래 국제사회에서는 영어가 늘 우선이고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그 헤게모니는 강해져만 가지만
V튜버같은 서브컬쳐 문화, 거기서도 홀로라이브에서 만큼은 일본어랑 일본이 이끈다는 느낌같은데 간지나긴 하네










근데...
눌러서 채널 설명란 전체를 보니까 그냥 영어 설명은 일본어 다음에 적어놨다고 공지해주는건가?
근데 채널 타이틀 밑에는 English follows Japanese. 라고 근엄하게 딱 한문장만 나와서
무슨 홀로라이브의 정신인것마냥 적혀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