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주인공이 갔어도

잘만 장사하고 있어봐


유니콘들 뿔 미사일 처럼 발사됨.


'내가'안감으로서 문을 닫음.

=

내가 가야 가게가 존속함

=

나를 위해 가게가 존재함


이라고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임.

물론


원양어선은

정말 교훈적인 엔딩이었다.

이 엔딩을 본


페코라

네네

아오


는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