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 내 스크립트 돌려쓰는 느낌이라 생각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루이네 말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이놈 여기 다닌지 2주도 안돼서 벌써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버렸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