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에 대해선 매번 어렵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방이 재미없어야 한다고 봄
지가 그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으면 당하는 입장이 무시해도 졸라 소용없음
지금 라덴은 그놈 눌러버리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 멘탈 잡으려고 일부러 밀어붙이는 거 같아서, 앞으로 두어 명 더 오면 좋겠네
인플루언서와 인터넷 여포라면 대응에 포커스가 맞춰질 수밖에 없지
타인에게 보여지는 일이 곧장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인종이니까
옳은가 그른가 또는 그 사람의 반응이 어떨지의 문제가 아니라,
이 강경책으로써 라덴이 획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느냐의 이야기지, 벌써 좋은 흐름인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