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만만해보였는지 계속 시도때도없이 긁히던 학창시절의 기억이 있었는데 참다참다 이대론 안될거같아서 리코더로 쥬지에 팍 찔렀더니


그 이후로 괴롭힘은 줄었음


근데 나도징계먹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