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밥 못먹었던 와중에 거기 라디오 스태프씨중 카나하지 담당하신분이 쿠키 갖고와서 와구와구 먹었대

그리고 죄송스럽게도 너무 맛있어서 집에 잔뜩 가져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