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지만 아는 사람이 간다해서 일 끝나고 합정 갔다왔어


메뉴는 아틔시의 오므라이스랑 밀크쉐이크

오므라이스는 케첩이 조금 약한 것 빼고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오므라이스의 맛이였고


밀크쉐이크도 딱 우리가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는 맛이여서 전체적으로 평타 정도는 하지 않았나 싶네


그리고 주변에서 이번 콜라보 캔뱃지로 이타백 만든다고 해서 30개 정도 산 후 가챠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랐음

무엇보다 캔뱃지 일러스트랑 스타일 자체가 엄청 멋지더라... 저런 뱃지로 이타백 만들면 만족도는 최상일 것 같아

와타메도 저런 스타일의 뱃지로 콜라보 해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수령님도 왔다갔는데 만족하시고 간게 필체에서부터 느껴지더라


이번에 굿즈도 다 이뻐서 엄청 만족하고 돌아왔음

다들 이번 콜라보 재밌게 즐기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길 바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