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말할것도 없음


디아볼로:지략 존나 뛰어남(후반의 추태는 둘째치고)


푸치: 스탯에 무한이 존재하는 셋뿐인 스탠드


퍼니 밸런타인:데려왔다! 또 『나』다!


???:재앙은 곧 흐름이다






키라:자네의 스탠드 말이야 무척이나 약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