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 요시카게라는 남자가 더럽게 살다가 들켜서 죽을뻔해서
지나가던 사람이랑 얼굴을 바꿔 그사람으로 사는데
그 가족들 조차 기묘한 아내와 기묘한 아들로 인해
운명이 그를 파멸로 이끈건데
지나가던 제정신아닌 살인귀새끼에게 붙잡혀 얼굴이 바뀌게된 사람의 운명이
정상일리가없지않나?
라는 설명이 가장 좋았단 말이지
키라 요시카게라는 남자가 더럽게 살다가 들켜서 죽을뻔해서
지나가던 사람이랑 얼굴을 바꿔 그사람으로 사는데
그 가족들 조차 기묘한 아내와 기묘한 아들로 인해
운명이 그를 파멸로 이끈건데
지나가던 제정신아닌 살인귀새끼에게 붙잡혀 얼굴이 바뀌게된 사람의 운명이
정상일리가없지않나?
라는 설명이 가장 좋았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