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샀는데 기온 뚝 떨어져서 다시 찬장은 천연 냉장고가 되었고


반찬 보관 용도 외엔 그닥...


거기다 냉장고 소음도 나고


계란이랑 우유 먹을 수 있게 된 건 좋긴 하네


암튼 카나데 냉장고 없이 살았던 거 난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