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 1부 순서로 거슬러 오르는 주인공 연출에서 '모든 건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느낌과
'6부까지 죄다 애니화 해줄 테니 기대해라' 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처음 봤을 당시에 그냥 소름이..
이게 벌써 12년 전인가..
결국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6부까지 다 만들어줘서 존나 좋았지..
6부 -> 1부 순서로 거슬러 오르는 주인공 연출에서 '모든 건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느낌과
'6부까지 죄다 애니화 해줄 테니 기대해라' 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처음 봤을 당시에 그냥 소름이..
이게 벌써 12년 전인가..
결국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6부까지 다 만들어줘서 존나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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