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캎 자체는 2번정도 갔었고 굿즈만 사고 나왔는데  홀록스 콜라보 끝나기 전 마지막 방문했었음

운좋게 진동벨도 고자루로 받았고

이전에 샀던 고자루 셔츠 입고 갔었다

육식주의자인데 이날 고자루때문에 채식했음

같이간 친구는 사카마타 버거먹었음

서면 사람 많은데 고자루 티셔츠 입고다녔다
지금까지 숨덕으로 살았는데 홀로라이브 보고 인생이 망가짐
근데 전보다 지금이 더행복하다

이제 자고 일어나서 스타텐 콜캎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