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홀로라이브라던가 v튜버 하나도 몰랐는데 아는 사람이 양파 김 먹는 영상 가져와서 홀로라이브 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딱히 흥미가 동하지 않았는데
짱깨쉑이 테러하고 못버티고 졸업하는 회장님 보고 화가 동하면서 보기 시작
역시 분노는 원동력인가
그러다가 유튜브 알고리즘 홀메들다가 샤메냥이 클립 보고 미쓰에 꽂히고 아메 과거사 알게 되고 아메가 오시가 되고 미코 3주년인가 라이브 보고 대가리 터지고 말았지
그리고 후부쨩은 그냥 귀여워서 그냥 자연스럽게 홀려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