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리스가 구버전 뚝딱이일때 봤던건데

무슨 공포게임이였음


어두운 밤에 놀이터 지나서 무슨 부둣가 나룻터로 가는길에

막 귀신 지나가고 무서운 소리들리는 게임이였음


판떼기는 호불호 갈릴만한데 하는짓이 너무 귀엽고 찐빠같아서 그자리에서 홀린듯이 한 2시간 내내 봤던걸로 기억함


그 이후로 판떼기만 어찌어찌하면 개떡상할거 같은데

하고 속으로  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걱정하다가


아이리스 신 판떼기 공개때 팬티 찢으며 속으로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