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자체에 반감이 없고.. 미국쪽이나 이런쪽에서 활동하는 타튜버들도 익숙해서 가끔 보다가

알고리즘 타면서 천천히 보게된듯.. 자막이있으니 편하긴해. 확실히.. 키리누키 퍼지면서..



오시는...



그냥 내가 살아오면서 최애/좋아하는 대상 메인으로 잡게되면 끝이 안좋길래

일부러 안잡고 모두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