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누키로 입문했었고 3기생이랑 미코 키리누키 위주로만 봤었음
본격적으로 파고들고 얼마안되서 코코 졸업햇는데 당시는 라이브 있는지도 몰라서 나중에 보게됨
저 시기에 카나타는 센쵸 성대모사로 아틔시 놀리는 키리누키랑
칠석때 루시아한테 도마밈 걸다가 죽을뻔한 키리누키로만 알고 있엇읍

라이브 방송보게 된것도 여름방학으로 마크하드하던 미코방송이 계기였고
이때도 그냥 내가 취향이 은발퍼커라서 관심은 가던 멤버였지만 아직까진 잘 모르던시기

조금씩 청취범위 늘리다가 카나타 우타와꾸 방송을 접했는데 노래를 잘불러서 우타와꾸는 챙겨보는 정도까지 됨

그렇게 우타와꾸를 기점으로 조금씩보다가 어느새 스며들었고
내 방에 굿즈가 한두개씩 생기게되었...

근데 적다보니 나 초창기엔 35p였네..?









그냥 우파오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