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을 쭉 보고

그 좆같은 Q 내용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인터넷에 검색하다 그게 알고리즘을 타고 여러 해석 영상을 보다가

3기생 짜집기 더빙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홀로라이브를 접하지 못한 나는 한층 재미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겠지


하 스이쨩 스패츠 안에 출항액을 한가득 뿌리고 그대로 입히고싶다. 경멸하다 못해 역겨움에 새파랗게 질려서 덜덜 떠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출항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