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서 대학 다녔는데 놀곳 진짜 없었음 그래서 연휴에 신칸센 타고 교토나 오사카 아니면 도쿄가서 놀았음

글고 밤에 사카에 돌아다니면 삐끼들 존나 많고 거기 있는 멘션건물에 헬스 업장 기본 2~3개 있었다 ㅋㅋ

유명한곳이 치산멘션이였나 사카에 중심 가까이 있는데 건물 절반 이상이 헬스 업소였음

왜케 잘아냐고? 내가 그 멘션 살았거든 ㅅㅂ 건물 밖에 나올때 마다 사람들 시선땜에 쪽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