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코딩 같은 거 전공인데 컴터로 뭐 하고 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귀찮게 하지 말고 나가래.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요즘만 이런 건 아니고 초딩 때 이후로 쭉 일관된 태도였던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