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 기억 안남

메메메 - 친구들이 다들 FF14를 시작해서...

후부상 - 칠흑 스토리를 경험한 친구의 권유

고자루 - 친구의 형제가 구 14의 마지막 날을 보여줘서



구 14의 섭종날은 진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새 출발로 기록되어도 납득갈 수준이긴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