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호기심이 가득가득할때 해본건데

민둥민둥하면 어떤느낌일지 궁금해서 한번 밀어봣거든.

근데 아래쪽을 제모가 아니라 면도를 해버림

뽑은거나 레이저로 조지는게아니라 날면도기 일회용 사와서 깍음

첫날은 오 이게 맨둥맨둥의 기모찌? 하고 히히 거리고있엇는데 

그 다음날부터 진짜 뒤지는줄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