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주일은 ㅈㄴ 아픔 기억상에는 그래

취소해라 ㅋㅋ

해서 좋을거 없다

수술 방법이나 사람에따라 다른 경우가 많아서 대답하기 애매한데
보통 아픔
잘못 움직이면 피 다시나서 병원 다시가야됨

이날부터 꼴짤을 존나 올리면 된다는거군요

자리 어디로잡는데? 파울타구 떨어질 위험성 잇는곳만 아니면 괜찮을걸

3일정도면 움직일만해

뭐 어디에 스치면 아픔

그냥 안하고 사는것도 방법이다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뭐... 힘내라

어렸을때 한 3일동안 무릎반쯤 접고 엉기적거렸다

거대기에 종이컵 끼고 살아야하는디

난 어릴때 방학에 했는데 딱지 생길때까진 소변보는것도 고통스러웠음

기억 안나지..

굳이 가지마

아파 존나게 아파
난 진통제 먹고 계속 누워있었다

좀 진지하게 답변하자면 거의 대부분은 어렸을 적에 받고 마는 수술이라서 그때랑 지금이랑 의학 기술이 달라졌으니 회복 속도가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이 적을 거 같긴 함
내 기억으로는 며칠간 돌아다니는 일상생활 자체가 고통이었지만 요즘은 수술 기술이며 약이며 더 나아졌다면 회복이 빨라질 수 있고..
반대로 어린 시절과 성인의 회복속도 자체가 다르니 그것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봄

기억안나는데 3일정도면 그냥저냥 움직일만했던거 같음
무진장 민감한 부분의 굳이 안떼어도되는 부위를 잘라내는거라 다른 좀 덜 민감한 부위보다 아프다는 것은 당연히 감안해야하고
두번째로는 사타구니는 인간이 알몸으로 다니지 않는 이상 어쩔수없이 의복때문에 이래저래 부딪치고 쓸린다는 점이 제일 문제임

진통제먹으면 안아픔 그거
만약 아프더라도 걍 참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