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계정 짤리는 거 두 번째라 처음보다 좀 낫다 싶었는데 아니었나 봄

아직도 위가 조금 찌릿찌릿하네


일단 복구 신청은 해봤는데 저 쓰레기 새끼들 어차피 이유도 설명 안 해주고 메크로만 돌릴거고...

그 동안 브라우저를 엣지로 썼는데 혹시 몰라서 그냥 유튜브용으로 크롬 다시 꺼냈고....

생각나는 대로 조심스럽게 써볼건데 또 한 1, 2년 쓰다 날라가면 이젠 진짜 나도 모르겠다.


그땐 진짜 아파트에 들어오는 IP 대역대가 이상한 거 아니면 생각나는 이유도 없어

VPN 써서 환율 싼 나라 우회해서 슈퍼챗하는 새끼들도 멀쩡한데 왜 나만 이딴 억까 당하는겨....

찾아보니까 국민 신문고 써서 구글 코리아 꼰질러서 복구 했다는 사람이 있긴한데 그 사람은 유튜브로 수익 창출하던 사람이고...

또 터지면 이젠 진짜 시한부 계정이라고 생각하고 매번 새로 만들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