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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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노루다 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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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즙뿜10시10분
지나가던홀붕이
오카유의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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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 새우튀김은 살짝 탄게 최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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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게 블랙타이거새우튀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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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새우 튀김 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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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마마 방송 끝나면 야식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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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빴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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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57
이거 안에는 제대로 익은 거 맞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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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새우 속 충분히 안익었겠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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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탄거 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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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파판 승리음악이여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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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잘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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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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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에 익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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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마마 웃는 소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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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라라 이러고있네 탔잖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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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 좋은 느낌으로 됐습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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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썸네일 자꾸 이거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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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도박을 시키고 싶은 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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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생으로 먹어도 되는 새우라 속까지 안익어도 괜찮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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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결국 태워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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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튀김 개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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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리 잘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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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ㅋ 벌써 타는 징조가 보이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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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숯이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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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태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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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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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 미친것아 다튀고 타장ㅎ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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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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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탄다 빨리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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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34
한계밥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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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33
급하면 마마가 나오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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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32
와ㅣ 결승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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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31
아 들어가고 말았다 과연 안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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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여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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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결국 강해지기로 결심한 조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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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쿠킹 명언 "보이지 않으면 되는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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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27
안쥬 : 팬티 갈아입었네? / 마린 : 나랑 이야기하면서 젖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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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26
태워 먹어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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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25
대충 다른 게 애매하면 전분가루 바르고 튀기면 그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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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침대위에서 알몸 비즈니스 하는 미코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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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리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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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022
아키쟝 저쪽도 버튜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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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팍팍 묻혀라 인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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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페코라 쿠킹 솔직히 엄청 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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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에 마음껏 마마를 부려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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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라 ㅈ된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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