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렙전이 뭔가 할수있는게 생김.
예전에는 넋놓고 수정 위에서 춤만 추는데 이지 돌 던짐. 개쎔.
딜이 오지게 쎄짐.
궁이 확정이 아니라서 약간 애매함.
선궁 이니시 많이 빡셈. 뭐만 하면 끊김. 먼저 드가서 뺄거 다빼고 궁박아야함.
가끔 옛날궁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