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보여줄 때 손님한테 그런거 막 보여줘도 되냐고 하고

추가요금 낼 때 돈 내냐고 하고

애프터 갈 때 돈 내냐고 하고


비록 팬티색에 맞는 술을 사준다고 하는 아저씨가 조금 섞여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바니가든을 방문한 홀로멤과 비교하면 청초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