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시요미가 된 지인 형이랑 다녀옴
이번엔 멤버도 많기도 해서 나는 라이트하게 보내고 왔씀
규동도 오므라이스도 맛은 괜찮았다
시간상 저녁 먹어야지 하고 간거라 밥종류로 시킴
형은 음료에 캐릭터 걸어줄거 기대했는데 마크만 걸려있어서 아쉬웠다함
문득 고슈진 써준게 주방에 형들이라고 생각하고 이걸 써준 주방은 무슨 감정이었을까 하고 얘기함
아 물론 먹은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링
오히려 글자 쓰는데 쓰인 케찹량이 매우 적절하고 고루 뿌려졌다고 느낌

판넬도 Capsule고 콤비 둘뿐이라 오늘 천황상 딴 미코치와 찍어줌

나는 이번에 아쿠땅을 노리기로 함
엘든링하러 와준 아쿠땅 고마워

복귀 간에 미코멧 생일 광고 찍고 감

이제 홀록스 도로보 봐야지










콜캎 가기 전에 이번에 리뉴얼한 애니메이트 가서 스이짱 싸인 찍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