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끝나면 조정 가능하기도하고

무조건 잘해서 이겨야해라기보단

다같이 왁자지껄하게 즐기자는 느낌이라 그게 좋음

보는 입장에서도 언어를 잘 못해도 직관적으로 재밌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