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F2Czx6A9iw



1. 페이데이 해볼까~? 하면서 혼자서 페이데이 브금 틀듯이 종횡무진하며 판 뒤엎어준 보탄쨩


2. 거의 5분 가까이 경찰 하나를 붙잡으면서 신묘한 무빙으로 경찰을 농락하여 경기시간 1/6 만큼을 벌어준 올리.


3. 금고 앞 리리카를 위해 테이저 맞춰두고 나는 누군가를 구하고! 여기서 죽는다! 하며 장렬하게 산화하고 버저비터한 스바루.


진짜 거의 느와르 영화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