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은 탈색해서 옅은 색으로 바꿨다

한동안 지뢰계에 빠졌었지만 알레르기가 나와서 귀에서 이상한 염증같은게 나와서 그만뒀다.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뭔가 이렇게 진행하는게 익숙해지지 않아졌다.

바빠서 이쪽 유튜브를 갱신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바쁜게 한가한것보다 훨씬 좋으니까 괜찮다.

다음엔 언제 킬지는 모르겠다. 부정기적일것이다. 서프라이즈 같은 느낌으로 키겠다.



중간부터 들어서 앞부분은 모름


아무튼 라이브 끝나서 올림